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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ルクラ/밀크라] スーパースター(슈퍼스타)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쿠루링고2024. 12. 5. 23:30

2010.05.30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スーパースター

슈퍼스타

この道の先にある夜の背見てる

이 길의 앞에 있는 밤의 등을 보고 있었어

ぞっとする程きれいで何も言えなかった

소름 돋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いつか誰かが口ずさんでいた歌は思い出せるのに

언젠가 누군가가 흥얼거리던 노래는 생각나는데

それが誰だったかなんていうのはもう、遠い昔話

그것이 누구였는지는 이제, 먼 옛날 이야기

だれも僕を信じてくれてない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아

逆さまに今日も僕は世界廻しているのに

반대로 된 오늘도 나는 세계를 돌고 있는데

無重力、気力、引き連れたままで

무중력, 기력, 거느린 채로

ただ空へと手を伸ばす、青いスピカ

그저 하늘로 손을 뻗어, 푸른 스피카

この道の上ぽつりぽつり伸びる影

이 길 위에 조금씩 조금씩 뻗는 그림자

永遠に追いつけない一人影踏み

영원히 따라잡지 못하는 홀로 그림자 밟기

辿りつくとこには何もないのに思い出そうとしている

다다를 곳에는 아무것도 없는데도 계속 기억 나려고 해

僕は頭が変なのかな、自嘲、歌だけが残ったまま

나는 머리가 이상한 걸까, 자조 하며, 노래만 남은 채로

だれも君を信じてくれない

아무도 너를 믿어주지 않아

確かにこの右腕が証明してるはずさ

분명히 이 오른팔이 증명하고 있는 거야

無意識、呼吸、置き去りのままで

무의식, 호흡, 남겨둔 채로

空へ触る5秒前、赤いアンタレス

하늘에 닿기 5초 전, 붉은색 안타레스

記憶の海検索網張り巡らせても

기억의 바다 검색망을 둘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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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思い出引きずったまま

누군가의 추억을 질질 끌며

今日も車走らせます。ふらふらと

오늘도 차를 타고 달릴게요. 휘청휘청 하며

片手運転でよいでしょうか

한 손으로 운전해도 될까요

大丈夫、法廷速度は守ります

괜찮아요, 제한속도는 지킬게요

どうも気が気でないようです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喉に得体の知れない黒い感情が

목구멍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감정이

つっかえたまま飲みこめない吐き出せない

걸린 채라서 삼킬 수 없어 뱉을 수 없어

まだ自分で立ち上がれない

아직 스스로 일어 설 수 없어

ようやく君が思い出せそうです

이제야 네가 기억날 것 같아

誰かとは君だったのですね

누군가는 너였던거구나

さて探しに行こうと思います。君が

그럼 이제 찾으러 갈게요. 네가

呼んでる生きてる手のなる方へ

부르고 살아있고 손뼉 치는 곳으로

僕は君を信じてあげるよ

나는 너를 믿어줄게

膝抱えて、俯いて、何も話さなくていいから

무릎 끌어안고, 고개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眼に光差して世界廻すから

눈에 빛을 비추고 세계를 돌릴테니까

だから君も少しでいい、僕を信じてよ

그러니까 너도 조금이라도 좋으니, 나를 믿어줘

記憶の海検索網張り巡らせ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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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차를 타고 달릴게요. 휘청휘청 하며

片手運転でよいでしょうか

한 손으로 운전해도 될까요

大丈夫、法廷速度は守ります

괜찮아요, 제한속도는 지킬게요

どうも気が気でないようです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喉に得体の知れない黒い感情が

목구멍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감정이

つっかえたまま飲みこめない吐き出せない

걸린 채라서 삼킬 수 없어 뱉을 수 없어

まだ自分で立ち上がれない

아직 스스로 일어 설 수 없어

ようやく君が思い出せそうです

이제야 네가 기억날 것 같아

誰かとは君だったのですね

누군가는 너였던거구나

さて探しに行こうと思います。君が

그럼 이제 찾으러 갈게요. 네가

呼んでる生きてる手のなる方へ

부르고 살아있고 손뼉 치는 곳으로


해설 페이지

https://transmigration.tistory.com/8

[ミルクラ/밀크라] 私の妹の無限の可能性について(내 여동생의 끝없는 가능성에 대해서)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쿠루링고2024. 12. 5. 23:20

2010.05.04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하츠네 미쿠

私の妹の無限の可能性について

내 여동생의 끝없는 가능성에 대해서

酸素、必要なだけ吸い込む

산소, 필요한 만큼만 들이마시고

ガソリン、君の燃費上昇

가솔린, 너의 연비상승

透過、空色カラーで

투과, 하늘색으로

エンジン点火、走り出す

엔진 점화, 달리기 시작해

 

街は、平穏昼下がり

거리는, 평온하게 정오를 막 지나

ウィンカー、点滅チカチカ

자동차 조명, 점멸 반짝반짝

信号、黄色で止まるから

신호, 노란 불에서 멈추니까

空色、もっと僕を信じて

하늘색, 좀 더 나를 믿어줘

車輪、影と追いかっけっこ

바퀴, 그림자를 쫓아 달려가

ヘルメット、風と煩悩切る

헬멧, 바람과 번뇌를 끊어

交差点、車線変更して

교차점, 차선을 변경해서

君は神様スピード

너는 엄청난 속도

 

思考 落ち合って、

사고가 맞닿아서,

さて、どこ行こうか

자, 어디로갈까

君の為なら世界から裏切られても構わない

너를 위해서라면 세계로부터 배신당해도 상관없어

無敵!

무적!

そびえ立つ 虚構の壁 壊して

우뚝 솟은 허구의 벽을 부수고

遥か、音超す速さで

아득하게, 소리보다 빠른 속도로

夕暮れ、まだ地に足着かず

해질녁, 아직 땅에 닿지 않아서

塞ぐ、耳と膝の傷

막아, 귀와 무릎의 상처

揺れる、臆病な神経

흔들리는, 겁쟁이 같은 신경

僕は永遠ブランコ

나는 영원한 그네

 

理想 交差して、

이상이 교차해서,

さて、どこ行こうか

자, 어디로 갈까

君の手ならばいつだって傷つけられても構わない

너의 손이라면 언제든지 상처 받아도 상관없어

不敵!

대담!

三千世界の烏 追い払って

삼천세계의 까마귀 쫓아 버리고

遥か、光超す速さで

아득하게, 빛보다 빠른 속도로

 

思考 落ち合って、

사고가 맞닿아서,

さて、どこ行こうか

자, 어디로 갈까

君の為なら世界から

너를 위해서 라면 세계로부터

裏切られても構わない

배신 당해도 상관없어

誰より速く駆けて君のスピードへ

누구보다 빠르게 뛰어가 너의 스피드로

走れ!僕の動力、

달려라! 나의 동력,

両足

두 다리

 

理想 交差して、

이상이 교차해서,

さて、どこ行こうか

자, 어디로 갈까

君の手ならばいつだって傷つけられても構わない

너의 손으로라면 언제든지 상처 받아도 상관없어

素敵!

멋져!

広がっていく空色追い越して

퍼져나가고 있어 하늘색 추월해서

遥か、音超す速さで

아득하게, 소리보다 빠른 속도로

遥か、光超す速さで

아득하게, 빛보다 빠른 속도로


PV가사, 해설 페이지

https://transmigration.tistory.com/6

[ミルクラ/밀크라] 世界からの隔離(세계로부터의 격리)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쿠루링고2024. 12. 5. 23:20

2010.04.23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하츠네 미쿠

世界からの隔離

세계로부터의 격리

 

いつも悩んでいた

언제나 괴로워하고 있어

この白い廊下の重たい空気を

이 하얀 복도의 무거운 공기를

どうすれば壊せるか

어떻게 하면 부술 수 있을까

窓、開いてみる

창문, 열어봤어

風が流れ込んで、

바람이 흘러 들어와서,

体軽くなる気がした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어

僕の前、驕り立つ

내 앞에서, 잘난듯이 서있는

堅固堅牢な扉

견고하고 단단한 문

冷たい両目で見ないで

차가운 눈으로 보지 말아줘

果物かごや雑誌なら

과일 바구니나 잡지라면

持ってこなくていいから

가지고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待ち続けてる時間を、抹消して!

기다리는 시간을, 말소해줘!

明日、記憶の中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내일, 기억 속에서 돌고 있는 회전목마

世界から永久追放、

세계에서 영구추방,

隔離されてもいいから、

격리되어도 좋으니까,

僕から君を剥がさないで

나에게서 너를 빼앗지 말아줘

電波塔から月へ飛び移る夢が見たいから

전파탑에서 달으로 날아가는 꿈을 꾸고 싶으니까

本日付で眠りを潜る

오늘부터 잠에 빠져 들거야

左脳に酸素が行き届かない

좌뇌에 산소가 전해지지 않아

君のいる所へ腕伸ばせない

네가 있는 곳으로 팔을 뻗을 수 없어

 

いつもしゃがんでた

언제나 웅크리고 있어

ずっと続く過労、

계속 이어지는 과로로,

2本足の気力も無いと決め込んでた

두 다리의 기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はっと我に返り、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ふらり細い脚

비틀거리는 가느다란 다리

今、僕は立ち上がる

지금, 나는 일어났어

撥ねつけられても、

내동댕이 쳐져도,

人間から疎外されても、

사람들에게 소외당해도,

もう泣いたりしないから

이제는 울지 않으니까

ケーキや花束なら

케이크나 꽃다발이라면

持ってこなくていいから

가지고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屋上へ駆けあがり叫んだ

옥상에 뛰어 올라가 소리쳐

明日、意識の中廻る観覧車へ

내일, 의식 속에서 돌고 있는 관람차에

世界から拒絶反応、

세계에서 거절반응,

弾き飛ばされてもいいから、

튕겨져 나가버려도 좋으니까,

君から僕を剥がさないで

너에게서 나를 빼앗지 말아줘

月からアルフェッカへ飛び立つ夢見たくて

달에서 알페카로 날아가는 꿈을 꾸고 싶으니까

今日もまた眠りへ潜る

오늘도 다시 잠에 빠질거야

左脳に酸素が行き届かない

좌뇌에 산소가 전해지지 않아

まだ君の所へ手が伸ばせない

아직 네가 있는 곳에 손을 뻗을 수 없어

生きていたい

살고 싶어

君と、いきていたい

너와, 있고 싶어

扉開くと点滴連れた君が笑って

문이 열리고 링거를 든 네가 웃으며

僕の前に手を差し伸べる

내 앞에서 손을 내밀었어

真昼間3時床へ降り立つ

오후 3시에 바닥에 내려왔어

僕の手に君の手が触れる

내 손에 너의 손이 닿아

左脳に酸素が行き渡る

좌뇌에 산소가 전해지고 있어

この世界へようやく繋がる

이 세계에 겨우 이어지고 있어

[ミルクラ/밀크라] 焦点、定マラズ (초점, 정해지지 않고)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쿠루링고2024. 12. 5. 23:19

2010.04.10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하츠네 미쿠

焦点、定マラズ

초점, 정해지지 않고

 

不安定な道の上、そっと歩き出す―

불안정한 길의 위, 살며시 걷고 있어ㅡ

雲の流れを目で追って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눈으로 쫓고

空に聳える塔へ登って

하늘에 우뚝 솟은 탑을 올라가서

君の呼吸脅かす全てに

너의 호흡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 것에게

永遠の別れを告げて

영원히 이별을 고해

視線の先指先構えて

시선의 끝에 손가락 끝을 준비하고

迫り来る敵を迎え撃てば

다가오는 적을 요격한다면

すべてよかったのに

전부 좋았을텐데

ああ、瓦礫の塔上弦の月

아아, 잔해의 탑 상현달

そこに在るのはただの偶然、

그곳에 있는 것은 그저 우연,

唯春の夜の夢の如し

그저 봄 날 밤의 꿈과 같은

君の姿必死で探すけど、なくて

너의 모습을 필사적으로 찾아봐도, 없어서

ああ!

아아!

かなり欝な夢を見た

꽤나 우울한 꿈을 꾸었어

不安定な道の上、

불안정한 길 위에서,

そっと歩き出す

살며시 걷고 있었어

曲線を平行線へ変えて、

곡선을 평행선으로 바꾸고,

突き進め

나아갈 수 있다면

敢為邁往、邁進せ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똑바로 나아가,

僕の心底

내 마음속 깊은 곳부터

 

フローリングから起きて

바닥에서 일어나면

寝ぼけた意識配線巡らせ

잠이 덜 깬 의식의 배선을 연결해

君の存在確認せよとの

너의 존재를 확인하라는

指令にただただ腕を伸ばす

지령에 그저 손을 뻗었어

白い壁に寄りかかって

하얀 벽에 기댄채로

斜め上見つめる瞳が

놀란 듯 바라보는 눈동자가

とても鮮やかな色彩で

너무나 선명한 색채라서

ああ、僕の夢震える右手

아아, 나의 꿈 떨리는 오른손

ここに居るのはただの偶然、

여기에 있는 것은 그저 우연,

風の前の塵に同じ

바람의 앞에 있는 먼지처럼

君はただ僕の手握って、そして微笑んだ

너는 그저 나의 손을 잡고, 그리고 웃었어

ああ!

아아!

守られてたのは、僕だ

지켜진 것은, 나였어

不条理な未知の上、

부조리한 미지의 위에서,

ずっと続いていく

계속 이어져 가고 있어

電線の端辿って

전선의 끝에 다다라서

君に辿り付く

너에게 닿았어

大丈夫、僕が君を守ってみせる

괜찮아, 내가 너를 지켜줄게

あの世界でもこの世界でも

그 세계에서도 이 세계에서도

守ってみせる

지켜 보일게

臆病な僕のフィルター、

겁이 많은 나의 필터,

国境、越えるから

국경, 넘을 테니까

だからずっとこの手を繋いでてくれ

그러니까 계속 이 손을 잡고 있어줘


해설 페이지

https://transmigration.tistory.com/3

[ミルクラ/밀크라] busylake!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쿠루링고2024. 12. 5. 16:53

2010.03.31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하츠네 미쿠

busylake!

こんにちは気だるい午後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

軽やかに駆け上がる屋根の上

가볍게 뛰어오른 지붕의 위

昔助けてくれた少女がふと、甦る

예전에 도움을 줬던 소녀가 문득, 떠올라

手を伸ばす届くはずのない空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하늘

視界にちらつく黒い影

시야에 어른거리는 검은 그림자

人に化けた虚ろが話し掛けてくる、黙れ

사람으로 가장한 공허함이 말을 걸어와, 입 다물어

150号線、排気ガスに埋もれる街

150호선, 배기 가스에 파묻힌 거리

 

時間に追われ働く人たち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

君らに憧れを持っ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が、

너희들을 동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もう一度だけあの子に会えるなら―

다시 한 번 그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ㅡ

「綺麗になったね」なんて美辞麗句

「예뻐졌네」 라니 듣기 좋은 말일 뿐이야

そんな言葉いらねぇよ

그런 말 필요 없어

ラッピングされた罵声なら

포장된 욕설 이라면

もう、聞き飽きた

이젠, 지긋지긋해

鋭い眼光の鷹のように

날카로운 눈빛의 매처럼

嘴尖らせ

부리를 날카롭게 갈아서

閃光の如く急降下

섬광과 같이 급강하

君のもとへ

너의 곁으로

こんばんは 明けの明星

안녕하세요 새벽의 샛별

閉じそうな瞼をこじ開けて

감길 것 같은 눈꺼풀을 억지로 뜨고

窓を開くと夜風がカーテンを、翻す

창문을 열었더니 밤바람이 커튼을, 펄럭여

目を凝らして見つけた二等星

집중해서 찾아낸 이등성

記憶の中、白猫が駆ける

기억 속에서, 흰 고양이가 달렸어

そうだ僕は忘れていたんだあの子は、君だ

그래 나는 잊고 있었어 그 아이는, 너야

150号線、通り過ぎるテールライト

150호선, 지나가는 후미등

人気ない細い路地を駆けてく

인기척이 없는 좁은 골목길을 달려가

もう遠い昔、二度と会えないと思ってた

벌써 옛날에,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君の足音がかすかに聞こえる―

너의 발소리가 희미하게 들려ㅡ

「可愛い」と言われても義気凛然

「귀여워」 라고 말해도 올바르고 당당한 모습이야

当然、だって女の子

당연하지, 그야 여자아이니까

ヒラヒラだけの洋服なら

나풀거리는 양복이라면

もう、着飽きた

이젠, 질렸어

賽は遥か空投げられた

주사위는 이미 던져 졌어

君と僕の間を分かつ

너와 나의 사이를 가르는

このルビコンの河を突破して、君のもとへ!

이 루비콘 강을 건너서, 너의 곁으로!

「綺麗になったね」なんて美辞麗句

「예뻐졌네」 라니 듣기 좋은 말일 뿐이야

そんな言葉いらねぇよ

그런 말 필요 없어

ラッピングされた罵声なら

포장된 욕설 이라면

もう、聞き飽きた

이젠, 지긋지긋해

鋭い眼光の鷹のように

날카로운 눈빛의 매처럼

嘴尖らせ

부리를 날카롭게 갈아서

閃光の如く急降下

섬광과 같이 급강하

君のもとへ

너의 곁으로

「可愛い」と言われても義気凛然

「귀여워」 라고 말해도 올바르고 당당한 모습이야

当然、だって女の子

당연하지, 그야 여자아이니까

ヒラヒラだけの洋服なら

나풀거리는 양복이라면

もう、着飽きた

이젠, 질렸어

僕の前に広がる君と世界

내 앞에 펼쳐진 세계

午前4時半、日が昇る

오전 4시 반, 해가 떠올라

光に照らされて神様みたいな

빛이 비춰져 마치 신처럼 보이는

君へ手を伸ばす!

너에게 손을 뻗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