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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山田/우메야마다] 3日前後の賞味期限(3일 전후의 유통기한)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우메야마다2024. 12. 6. 00:10

2016.01.08

梅山田/우메야마다

初音ミク/하츠네 미쿠

3日前後の賞味期限

3일 전후의 유통기한

最近思うの消えちゃいたいなあ

최근 생각하는 것 사라져버리고 싶어

周りの視線はこわい誰も見ちゃいない

주위의 시선은 무서워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この間聞いたの意味不明ラジオ

이 전에 들은 의미불명의 라디오

その中のひとつの話既視感しかない

그 중 하나의 이야기에 기시감밖에 없어

あたし

緑のキャベツ以下ね

녹색의 양배추 이하야

二酸化炭素を生産

이산화 탄소를 생산

あたし

赤いトマト以下ね

빨간 토마토 이하야

地球に、に、悪鬼羅刹

지구에, 에게, 악귀나찰

最近思うのもったいないなあ

최근 생각하는 것 정말 아까운 것 같아

今やってること、それは何の肥やしなの

지금 하고 있는 일, 그게 무슨 비료야

この間聞いたの3日前のあれ

이 전에 들은 3일전의 그것

君の言葉ひとつひとつ鉛の足枷

너의 말 하나하나가 납의 족쇄

あたし

黄色のかぼちゃ以下ね

노란 호박꽃 이하야

葉も実も花もな何もない

잎도 열매도 꽃도 아무것도 없어

あたし

白い大根以下ね

하얀 무 이하야

根が絡まって悪戦苦闘

뿌리가 엉켜서 고군분투

(間奏)

あの日

어느 날

留守電再生して一度手放そうとした

자동응답기를 재생하고 한 번 놓아버리려고 했다

けれど

하지만

生きろ」って叫んでる

살아줘」라고 외치는 것 같아

そんな気がして、手放すのを、

그런 생각이 들어, 놓아버리는 걸

やめた

그만뒀다

野菜以下

야채이하

だけど

지만

生きてることは

살아있는 것은

放棄しないよ

포기하지 않을게

野菜以下

야채이하

だけど

지만

雑草のように

잡초처럼

生きてみるよ

살아볼게

[梅山田/우메야마다] ラヴィン★ラック(라빈★랙)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우메야마다2024. 12. 6. 00:08

2015.09.26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카가미네 린

ラヴィン★ラック

라빈★랙

胃痛、腹痛、頭痛を連れて

위통, 복통, 두통을 데리고

いってまいります、竜宮城

다녀오겠습니다, 용궁성

いらん、知らん、ご覧あれ

필요없어, 몰라, 봐주세요

ここは

여기는

カニバリズムの晩餐会!

카니발리즘의 만찬회!

むしゃくしゃするので暴飲、暴食

울컥울컥 치밀어서 폭음, 폭식

(食べちゃいたいくらいにさ君のことを好いてる)

(먹고싶을 정도로 너를 좋아하고 있어)

むしゃむしゃ食べます弱肉、強食

우적우적 먹어버려 약육, 강식

(食べても涎が垂れるの僕のお腹は空いてる)

(먹어도 침이 고여 내 배가 비어있어)

暗い、未来、嫌いと叫んだ

어두운, 미래, 싫다고 외쳐

窓ガラスのヒビ奇麗だなあ

금간 유리창이 예쁘네

見ない、言わない、聞かないフリで

안볼거야, 말안해, 못들은 척

現実の日々、

현실의 나날은,

ぐちゃぐちゃだなあ

너덜너덜 하네

そういえば、僕は何してるの?

그러고보니, 나는 뭘하고 있지?

(朝食で食べたもの。パンとりんごとそれから、)

(아침 식사로 먹은 것. 빵과 사과와 그 다음에,)

そういえば、僕は何してたの?

그러고보니, 난 뭘하고 있었지?

(ああそうだ、思い出した。忘れてたって思いだした)

(아아 맞다, 생각났어. 잊고있었던 것이 생각났어)

むしゃくしゃするので暴飲、暴食

울컥울컥 치밀어서 폭음, 폭식

(食べちゃいたいくらいにさ君のことを好いてる)

(먹고싶을 정도로 너를 좋아하고 있어)

むしゃむしゃ食べます弱肉、強食

우적우적 먹어버려 약육, 강식

(食べても涎が垂れるの僕のお腹は空いてる)

(먹어도 침이 고여 내 배가 비어있어)

(あー、うまかった。うしまけた!)

(아-, 맛있다. 후회없어!)

[梅山田/우메야마다] 君の瞳に恋をする(너의 눈동자를 사랑해)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우메야마다2024. 12. 6. 00:08

2015.05.02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카가미네 린

君の瞳に恋をする

너의 눈동자를 사랑해

去年の6月

작년 6월

私の足、地に着いた

내 발이, 땅에 닿았다

初めてだったのに

처음이었는데

初めてじゃない気がした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その年の10月

그 해 10월

私は君に恋した

나는 너를 사랑했다

初恋だったのに

첫사랑이었는데

初めてじゃない気がした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君ノ瞳、変ワッテル)

(너의 눈동자, 바뀌고 있어)

好奇、厳しい、忌み、見下す線

호기심, 엄격함, 꺼림, 깔보는 시선

(君ノ瞳、変ワッテル)

(너의 눈동자, 바뀌고 있어)

そのどれでもない純粋な線

그 어느 것도 아닌 순수한 시선

傍から見れば、人間だが

겉을 보면, 인간이지만

中身を覗けば、空っぽで

속을 들여다보면, 텅 비어있고

マニュアル通りに動けば

매뉴얼대로 움직이면

周りの対処、百点満点

주위의 대처, 백점만점

「そんなの僕は求めてない」

「그런 건 나는 원하지 않아」

後ろを振り向けば、変な顔

뒤를 돌아보면, 이상한 얼굴

マニュアル通りに喋っても

매뉴얼대로 말해도

君の対処、赤点罰点

너의 대처, 적점벌점

ある年の3月

어느 해 3월

君が私の背を抜く

네가 나의 등을 열었다

ふと気付く違和感

문득 깨닫는 위화감

私だけあの日のまま

나만 그 날 그대로인채

その年の8月

그 해 8월

子どもにぶつかり転ぶ

아이는 부딪혀 넘어졌다

手を貸して、少女は

도와주세요, 소녀는

「死んでるみたい」と言った

「죽은 것 같아」라고 말했다

(君ノ瞳ニ恋スル)

(너의 눈동자를 사랑해)

こんな気持ちになるくらいならば

이런 기분이 들 정도라면

(君ノ瞳ニ恋シタ)

(너의 눈동자를 사랑했어)

どうあがいてもヒトには成れない

아무리 발버둥쳐도 사람은 될 수 없어

君が笑って駆け寄って

네가 웃으며 달려와서

「ずっと一緒に過ごそう」と

「계속 함께 지내자」라고

繋がれた手は温かく

잡았던 손은 따뜻해서

よくわからないまま握り返す

잘 모르는 채로 맞잡아

頭の中の計算式

머리 속의 계산식

「人ハ機械ト幸セニ成レナイ」

「사람은 기계와 행복할 수 없어」

不要な心は消しましょう

불필요한 마음은 지워버리자

頬を伝う涙に知らん顔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모르는 채로

本当は薄々気付いてた

사실은 어렴풋이 알고있었다

私の背中に数字の9

내 등에 있는 숫자 9

何度も誰かに恋をして

몇번이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結末は言わなくてもわかるでしょう

결말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ヒトに成りたい」と泣き叫ぶ

「사람이 되고 싶어」라고 울부짖어

頭に響く警告音

머리 속에서 울리는 경고음

今度は「09」が消える版

이번에는 「내」가 사라질 차례

恋心諸共、塵と化そう

사랑의 마음도 함께, 티끌로 변하자

今年の7月

올해 7월

私の足、地に着いた

내 발이, 땅에 닿았다

初めてだったのに

처음이었는데

初めてじゃない気がした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その年の8月

그 해 8월

私は君に恋した

나는 너를 사랑했다

初恋だったのに

첫사랑이었는데

初めてじゃない気がした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PV가사

https://transmigration.tistory.com/48

[梅山田/우메야마다] アンノウン・ラジオ(언노운・라디오)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우메야마다2024. 12. 6. 00:07

2015.02.08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카가미네 린

アンノウン・ラジオ

언노운・라디오

1ちょっと、ちょっと

1 잠깐만, 잠깐만

そこのお嬢さん。こんなお話知っているかい?

거기 아가씨. 이런 이야기 알고 있니?

「3日前の留守番電話」

「3일 전의 자동응답기」

あれが誰かさんの

저건 누군가씨의

首輪ちぎって、足枷になって

목줄이 되고, 족쇄가 되어

とりあえずは生かされてるらしい

어찌되었던 살아가는 것 같아

捨てる神いりゃ、拾う神あり

버리는 신이 있으면, 줍는 신도 있다

留守電の主はどちらでしょう?

자동응답기의 주인은 누구일까?

2そういや、さっきまで

2 그러면, 아까까지

一体全体なにしてたっけ

도대체 뭘 하고 있던거지

一面に広がる夕焼け色

전부 물들인 노을빛

そういや、さっきまで

그러면, 아까까지

誰かのこと踏んだんだっけ

누군가를 밟고 있었던 걸까

ワルツのステップ、夜の色

왈츠의 스텝, 밤의 색

彼女は見ての通り、ほらゴースト

그녀는 본 대로, 봐 유령이야

彼もわかるでしょう、ホロコースト

그도 알고 있겠지, 홀로코스트

3あぁ、そうだ思い出した

3 아아, 그래 생각났다

忘れてたって思い出した

잊고 있다가 생각났어

何を忘れてた、なんて忘れてしまった

무언가를 잊어버렸다, 라는걸 잊어버렸어

誰かの声は

누군가의 목소리는

頭の中で響いてるのに

머리 속에서 울리고 있는데

誰かの顔は、なんでか赤い花

누군가의 얼굴은, 어째서인지 붉은 꽃

日々はぐちゃぐちゃ、壊せない

매일이 엉망진창, 부술 수 없어

ヒビはきらきら、割れちゃった

잔금이 반짝반짝, 깨져 버렸다

4野菜の出荷が彼らの

4 야채의 출하가 그들의

一般的な就職だとして

일반적인 취직이라고 하지만

彼はもしかしなくても、キャベツ以下

그는 생각 할 필요도 없이, 양배추 이하

「そのへんの雑草のほうが

「그 주변의 잡초 쪽이

このご時世、役立ってるね」

요즘에는, 도움이 될 거야」

そうやって卑屈になる癖、直さなきゃ

그렇게 비굴해지는 버릇, 고쳐야겠네

楽は苦の種、苦は楽の種

즐거움은 고통의 씨앗, 고통은 즐거움의 씨앗

生きてるあいだは、修行です

살아있는 동안은, 수행입니다

5ねえ、ねえ見てよ。あの子、

5 저기, 저기를 봐. 저 아이,

宇宙初の人型機械

우주 최초의 인간형 로봇

感情や涙も搭載済みらしい

감정이나 눈물도 탑재되었다는 것 같아

ただひとつの

단 하나의

欠点を挙げるとすれば、

결점을 들어본다면,

「人間になりたい」って

「인간이 되고싶다」고

涙流すとこ

눈물 흘리는 것

これじゃあ、ただの機械でしょ?

그러면, 단순한 기계잖아?

あの子はきっと、ごみ捨て場

저 아이는 분명, 쓰레기장

6そこの白い烏、

6 거기의 하얀 까마귀,

遠いむかしは人だったんだ

먼 옛날에는 사람이었어

約束に長い間、支配されてる

약속에 오랫동안, 지배당해있어서

運命の赤い糸は

운명의 붉은 실은

とっくのとんまに切れているのに

아주 오래 전에 끊어졌는데

小指に、ずっと残ってる

새끼 손가락에, 계속 남아있어

石の上にも3年ってあるけれど、

돌 위에서 3년이라는 것도 있지만,

待ちすぎて最早、笑い話

너무 기다려서 이제는, 실없는 얘기

745.5時間前まで、ずっと

7 45.5시간 전까지는, 계속

平和だったんだけど

평화로웠는데

赤い太陽、眠り姫

붉은 태양, 잠자는 공주

彼はというと、悪と正義の中間地点

그로 말할 것 같으면, 악과 정의의 중간지점

世間でうわさの悪魔のヒーロー

세간에서는 악마의 히어로

彼はすべてを抱えすぎた

그는 모든 것을 짊어졌다

そのすべてが、彼を、裏切った

그 모든 것이, 그를 배신했다

8お彼岸の季節だし、

8 피안의 계절이고,

君のお墓参り行こうか

너의 성묘를 갈까

もうすぐ昼日中だし、

이제 곧 점심시간이고,

ちゃっちゃと済ませよう

빨리빨리 끝내자

あーあ、まただよ

아아, 아직이야

僕も相当つかれているな

나도 상당히 피곤하구나

墓の頂上座って、明後日見てる君

무덤의 위에 앉아, 엉뚱한 곳을 보는 너

相変わらず君は知らん顔

여전히 너는 모르는 얼굴

見えないフリも楽じゃないなぁ

안보이는 척도 쉽지가 않네


[梅山田/우메야마다] 3日前の留守番電話(3일 전의 자동응답기)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우메야마다2024. 12. 6. 00:07

2014.06.25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카가미네 린

3日前の留守番電話

3일 전의 자동응답기

嫌なこと、 嫌いなこと、 手にあまり、 意気消沈。

싫은 일, 혐오하는 것, 손에 남아서, 의기소침.

零点と、 馬鹿にされて、 勝ち目ないや、 難行苦行。

0점을 맞고, 바보취급을 받아, 가망이 없네, 난행고행.

 

楽しても、 ズルしても、 いつかは、 一栄一落。

즐거워도, 미끄러져도, 언젠가는, 일영일락.

こちらは、 陶犬瓦鶏、 あちらは、 類型的。

이쪽은, 도견와계, 저쪽은, 유형적.

Shut your mouth!

조용히 해!

Leave me alone!

나를 내버려 둬!

ねえ、

저기,

こちらは立ち入り禁止です

이쪽은 출입금지입니다

遠巻きに見てる

멀리서 보고 있는

劣等生

열등생

川を隔てたあたし側の

강을 사이에 두고 내쪽의

酸素はくそまずいし

산소는 더럽게 맛없고

ああ、

아아,

泣いても結果は変わりません

울어도 결과는 변하지 않아요

今鳴るチャイム五時の報せ

지금 울리는 벨소리 5시의 알림

廃墟と化した公園の蛇口ひねっても

폐허가 된 공원의 수도꼭지를 돌려도

音でない

소리가 안나

(間奏)

気持ち悪い、 醜いねと、 はじき出され、 輪をかける。

기분 나빠, 못생겼어, 쫓아버려도, 더 심해져.

類親には、 苦労かけて、 泣きたいけど、 遺憾千万。

가족들을, 고생시켜서, 울고싶지만, 유감천만.

替え劣り、 乱離骨灰、 何か駄目、 蝸牛角上。

뒤떨어져서, 난리골재, 뭔가 안돼, 와우각상.

泣き虫さん、 意気地なしさん、 ディスアビリティー、 佞悪醜穢。

울보씨, 산송장씨, 디스어빌리티, 영악추예.

I beg your pardon!

용서해주세요!

なあ、

있지,

言葉飲んでも痛いだけじゃん

말을 삼켜도 아프기만 할 뿐이잖아

被害者面するのは、だあれ?

피해자의 얼굴을 한 건, 누구?

足が少ない吊り橋のステップ踏みながら

발이 없어도 현수교를 스텝을 밟으면서

渡る

건너가

まあ、

뭐어,

なんにもなけりゃごせっぽいし

아무것도 없으면 홀가분하고

ありすぎても腐るだけだし

너무 많아도 썩을 뿐이고

親指立てて褒めても

엄지손가락 세워서 칭찬해도

逆さにすれば

거꾸로 하면

「×××!」

「×××!」

(間奏)

ねえ、

저기,

こちらは面会謝絶です

이쪽은 면회사절입니다

夜空から監視、

밤하늘에서 감시,

一等星

일등성

葬式の時には赤い靴履いてきちゃ

장례식에 올 때는 빨간구두 신으면

いかんぜよ

안된다고

ああ、

아아,

さいごまで言わなかったこと

마지막 까지 말하지 않은 것

たくさんあって支離滅裂

너무 많아서 지리멸렬

でも言わなくて正解なようで

근데 말하지 않은 것이 좋은 것 같아

口にチャックして

입을 꾹 닫고

棺の中

상자 속


PV가사

https://transmigration.tistory.com/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