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쿠루링고2024. 12. 9. 21:282011. 11. 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하츠네 미쿠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
아이덴티티・크라이시스
曖昧ローカル線
애매한 로컬 선
風車かんから
풍차는 덜그럭
寒がり遊園地
너무 추운 유원지
ため息水曜日
한숨쉬는 수요일
名前を拝借
이름을 빌려서
パラダイム半減
패러다임 반감
なんにもできないお化けだ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유령이야
世の中って本当、不条理!
세상은 정말, 부조리해!
耳澄ませ!まだ僕の鼓動は鳴ってる
귀를 기울여! 아직 내 고동은 울리고 있어
君に借りてるこの名は無傷でその手に返すと誓った
너에게 빌린 이 이름은 흠집없이 그 손에 돌려주겠다고 맹세했어
まだ僕は伽藍堂なんかじゃないの!
아직 나는 빈 껍데기 같은게 아니야!
啖呵、切ったおまじない
위세 좋게, 내뱉은 주문
研ぎ澄ました刃は、鞘で鈍く光り放つ
날카로운 칼은, 칼집에서 미세하게 빛나고
僕は、まだ
나는 아직
君と遊んでたい
너와 놀고싶어
魔が差した檸檬紅茶
잘못 만들어진 레몬 홍차
薬包紙100枚
약봉지 100장
ラジカルな問題
래디컬한 문제
和解する気はなし
화해 할 생각은 없어
どうせ豆腐メンタル
어짜피 두부멘탈
でも助け出したいのだ
하지만 구하고 싶은거야
情緒不安定は生まれつき
선천적인 정서불안정
世の中って本当、不条理!
세상은 정말, 부조리해!
線路上投げ出され咄嗟のコイントス
선로 위에 내던져지는 순간의 코인토스
裏か表か判らず情けなくなって君の名叫んだ
뒷면인지 앞면인지 알 수 없이 한심해져서 너의 이름을 외쳤어
まだ僕は伽藍堂なんかじゃないの!
아직 나는 빈 껍데기 같은게 아니야!
遠い、声は僕を刺す
멀어지는, 목소리는 나를 찔러
誰にも僕の姿見えていなかった
누구에게도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ずっと一人で何もない方向いて一人で笑ってた
계속 혼자서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혼자 웃었어
周りからすれば君は「可笑しな子」だったね
주위에서 보면 너는 「이상한 아이」 였을거야
ああ、ごめん
아아, 미안
許してね
용서해줘
目を醒ませ!まだ君の鼓動は鳴ってる
눈을 떠 봐! 아직 너의 고동은 울리고 있어
深く、青い世界の王様知りたくて先へ手を伸ばす
깊고, 푸른 세계의 왕님을 알고 싶어서 먼저 손을 뻗었어
「そう、君は伽藍堂なんかじゃないよ」
「그래, 너는 빈 껍데기 같은게 아니야」
天地、返すおまじない
하늘과 땅, 되돌릴 주문
研ぎ澄ました刃を鞘からゆっくり引き出す
날카로운 칼을 칼집에서 천천히 꺼내
僕は、まだ
나는, 아직
君と遊んでたい
너와 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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