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妹子/JK여동생] 白の163800秒(공백의 163800초) 가사 번역

2012.12.25(2014.03.06)

JK妹子/JK여동생

鏡音リン/카가미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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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白の163800秒

공백의 168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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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ごのよじさんぷん

오후의 네시 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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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かがしずみゆくとき

빨강이 저물어 가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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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こがねむった」と

「그 아이가 잠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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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おいとりがいう

파랑새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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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らないこまはすてる

필요 없는 장기말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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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むじゃきなあくまのせい

모든 건 순진한 악마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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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はやさしきふくしゅうしゃ

너는 상냥한 복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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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とちがうてんしで

나와는 다른 천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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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とえばぼくがきみの

예를들어 내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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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ちをふさいだとして

입을 맞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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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はめをさますのか？

너는 눈을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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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ょうし、それはおとぎばなし」

「곤란하네, 그건 옛날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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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おいとりはとびたった

파랑새가 날아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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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ごのさんじちょうど

오후의 세시 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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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ぃーぱーてぃーはひらかれず

티파티는 열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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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ぶんでいれたこうちゃ

직접 타먹은 홍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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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そまずいんだ

더럽게 맛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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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ろあせたえほんのひょうし

빛바랜 그림책의 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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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くりんごをくっちゃうどうわ

독사과를 먹어치우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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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はあくまのひーろー

나는 악마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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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のおうじにはなれない

너의 왕자는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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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ぼくがあくまの

만약 내가 악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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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きのねをとめたとして

목숨을 끊는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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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はわらってくれる？

너는 웃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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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いっしょにねむろう」

「아아, 함께 잠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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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おいとりはこときれた

파랑새는 숨이 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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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いごにくちをふさいでも

마지막으로 입을 맞춰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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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めはさめなくて

역시나 눈은 뜨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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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のいしきはおちる

나의 의식은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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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のとなりでおやすみ

너의 옆에서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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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するきみのとなりで

사랑하는 너의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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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のとなりでおやすみ

너의 옆에서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