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Paw Print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いいとこどりファクトリー(좋은 것들만 모아둔 공장) 가사 번역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いいとこどりファクトリー(좋은 것들만 모아둔 공장)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이누마루시바이고야2024. 12. 16. 20:14

2016.05.08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作詞 : 犬丸芝居小屋 (작사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作曲 : 犬丸芝居小屋 (작곡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編曲 : 犬丸芝居小屋 (편곡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動画 : 犬丸芝居小屋 (영상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鏡音レン/카가미네 렌GUMI/구미

いいとこどりファクトリー

좋은 것들만 모아놓은 공장

微温い、日々を淡々と生き

미지근하게, 매일을 담담하게 살아

繰り返す

반복하며

冷たい、言の葉がぐさり

냉정한, 말은 푹 하고 찔러

気にも止めず

개의치 않고

熱い、喉の奥から何かが

뜨거워, 목 안쪽에서 무언가가

意味もなく

의미도 없이

どうせ、どうせ僕の代わりなんていくらでもいるでしょう

어차피, 어차피 날 대신할 것은 얼마든지 있겠지

とんてんかんてん!本日、営業日

철컹철컹! 오늘은, 영업일

とんてんかんてん!スパナで締め上げろ

철컹철컹! 스패너로 조여

とんてんかんてん!無気力、だめな子みぃーつけた

철컹철컹! 무기력한, 글러먹은아이 찾았다

現実から目をそらした君の前

현실에서 눈을 돌린 너의 앞에

こんにちは五月病

안녕하세요 오월병

汚い、黒い油から何か

더러운, 검은 기름에서 무언가

嫌な視線

싫은 시선

あれれ、昨日までいた隣は?

어라라, 어제까지 있던 이웃은?

ぽつり空席

텅 빈 공석

知らない、今日がいつかなんて

모르겠어, 오늘이 언제인지

昼夜逆転

밤낮역전

目敏い、あいつに見つかれば明日はないという噂

눈치빠른, 그 녀석에게 들키면 내일은 없다는 소문

とんちんかんな脳みそでも出来ちゃうよ

엉망진창된 뇌수라도 나와버릴거야

とんちんかんでも無心でハンマー

엉망진창이어도 아무생각 없이 망치로

ぶっ叩け!

두드려!

とんちんかんなあの子の観察記録

엉망진창된 그 아이의 관찰기록

生きていく為には何かを犠牲に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희생해

さよなら赤い日々

잘 있어 빨간 매일

とんちんかんな脳みそでもやるしかないよ

엉망진창된 뇌수라도 할 수 밖에 없어

とんてんかんてん!ニッパーで皮をはがせ

철컹철컹! 니퍼로 가죽을 벗겨내

とんてんかんてん!無気力、だめな子

철컹철컹! 무기력한, 글러먹은 아이

君のことだよ

너 말이야

現実から目をそらした君の顔、

현실을 외면해버린 너의 얼굴,

こんにちは死んだ目

안녕하세요 죽은 눈

とんてんかんてん!連日、営業日

철컹철컹! 연일, 영업일

とんてんかんてん!頭のネジはドライバー

철컹철컹! 머리의 나사를 드라이버로

締め直せ

다시 조여

とんてんかんてん!メンヘラちゃんの

철컹철컹! 멘헤라쨩이

帰り口、あちらです

돌아갈 곳은, 저쪽입니다

己を犠牲にして出来たそれが、

자신을 희생해서 생긴 그것은,

「さよなら、用済みです。」

「잘 있어, 용무는 끝입니다.」


해설 페이지

https://transmigration.tistory.com/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