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ルクラ/밀크라] 機械ハイジ(기계 하이디) 가사 번역
보컬로이드P/쿠루링고2024. 12. 5. 23:312010.09.12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하츠네 미쿠
機械ハイジ
기계 하이디
どんなに手を伸ばしてもあぁ届かない
아무리 손을 뻗어봐도 아아 닿지 않아
水底沈んだままの ブルーフェアリー
물밑으로 가라 앉은 채로 블루페어리
喉から手が出るほど欲しい機能
억제할 수 없을 만큼 갖고 싶은 프로그램
研究者、竿で星を打つ
연구자,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해
ただ指令どおり動く
그저 지령대로 움직이는
必要最低限な存在
필요 최소한의 존재
でも最近おかしいんだ
그런데 요즘 이상해
僕の配線壊れてく
나의 배선이 고장나고 있어
捨てろよ心の老廃
버려라 마음의 노폐물
切り裂いて、引きずって笑う
찢어버리고, 끌며 웃어
僕の論理を崩すその笑顔
나의 논리를 무너뜨리는 그 미소
低い雑音鼓動に変わる
낮은 잡음은 고동으로 바뀌어가
油さえさせば永遠に保障された命はいらないよ
기름만 있다면 영원히 보장된 생명은 필요 없어
ただ、君と遊んでいたい
그저 너와 놀고 싶어
こんなに目を凝らしてもああ見えない
이렇게 눈을 집중해도 아아 보이지 않아
人間らの特有ともいえる機能
인간들만이 가지고있는 기능
最新機能搭載した僕なのに
최신기능을 탑재한 나인데
町医者、さじを投げつける
마을 의사, 가망이 없다고 판단해
ある日 彼女は言った
어느 날 그녀는 말했다
「ねぇ、私はもうダメみたい」
「있잖아, 나는 이제 안될 것 같아」
その瞬間僕の奥底で
그 순간 나의 깊은 곳에서
“僕”の壊れる音がした
"내"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
与えよ心のLow、High
전하는 마음의 Low, High
君、最低!引き攣って笑うあたし
너는, 한심해! 분노한채로 웃는 나
脳裏に写るその笑顔
뇌리를 스치는 그 미소
細い鼓動呼吸に変わる
가는 고동은 호흡으로 바뀌어
あたしから目を逸らして泣きそうに笑ったりしないで
나에게서 눈을 돌리고 울 것 처럼 웃지 말아줘
ただ君の動力になりたい
그저 너의 동력이 되고 싶어
鉄くずと皮膚は相容れない
쇳가루와 피부는 어울리지 않아
機械は感情持っちゃいけない
기계는 감정을 가지면 안돼
そんなの誰が決めたんだ
그런 건 누가 정한거야
機械からも人間からも
기계로부터도 인간으로부터도
見放されたって構わない
버려져도 상관 없어
ただ君とずっと居たい
그저 너와 좀 더 있고 싶어
あたしの頬に触れてみてよ、
내 뺨에 닿아봐,
差し出される似たような左手
내미는 닮아있는 왼손
君の呼吸世界を変える
너의 호흡이 세계를 바꿔가
昔のように二人笑った、
예전처럼 두 사람은 웃었다,
いや以前よりずっと素晴らしい
아니 전보다 더 훌륭해
油はもう空になった
기름은 이미 비었어
PV가사, 해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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